원불교 분당교당
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맵
분당교당비전 어린이마당 청소년마당 자료실
  • 오늘의 법문공양
 
작성일 : 2018-03-09 07:28
대산종사 법어 동원편 17장
 글쓴이 : 유신화
조회 : 148  
대산 종사, 이어 말씀하시기를 「 '한 부처 두 부처에만 선근을 심었을 뿐 아니라, 이미 무량 천만 부처님 처소에 선근을 심는다. '함은 세세생생 삼세 모든 부처님과 심심 상련한 심법을 보임이요, '여래는 다 알고 다 본다. '함은 앎이 없이 알고 봄이 없이 보는 혜안을 나타내 보임이요, '모든 성현이 다 무위법(無爲法)으로써 차별이 있게 한다. '함은 오직 함이 없는 법으로 차별함을 보임이요, '내가 옛적에 가리왕에게 신체가 베이고 끊어졌으나 진심(瞋心)과 원한심이 없다. '함은 욕됨을 참고 끊임없이 적공한 대인욕행을 보임이요, '여래는 참말, 실다운말, 변함없는말, 속이지 않는말 다르지 않은 말을 하는 분이다. '함은 오직 참되고 거짓 없는 행을 보임이요, '내가 과거 무량 아승기겁 일을 생각하니 연등불 앞에 팔백사천만억 나유타 모든 부처님을 만나 다 공양 하고 받들어 한 분도 빼놓은 일이 없다. '함은 일마다 불공한 솔성의 도를 보임이요, '작은 법도 가히 얻음이 없다. '함은 광대 무량한 법량(法量)을 보임이요, 일합상(一合相)은 가히 설할 수 없거늘 다만 범부가 그일에 탐착한다. '함은 천지가 나뉘기 전의 실체와 한 생각 일어나기 전의 소식을 들어 보임이니라. 이상은 여래의 참 뜻을 밝혀 간추린 바이니, 남에게 알리는 것도 중요하나 먼저 각자의 마음에 표준을 삼고 마음 쓰는 길이 되어야 하느니라. 불보살은 천하를 준다 해도 여래위와는 바꾸지 않는 것이니, 여래를 원하는 이는 이 대의를 표준 잡아 활용하고 상시응용 주의사항6조 공부로 큰길을 닦아야 하리라.」

 
 

Total 3,577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본 게시판은 이렇게 사용합니다. (1) 운영진 2008-06-24 42270
3577 대산종사 법어 동원편 20장 유신화 2018-06-22 9
3576 대산종사 법어 운심편 17장 유신화 2018-06-21 9
3575 대산종사 법어 공심편 22장 유신화 2018-06-20 11
3574 대산종사 법어 회상편 15장 유신화 2018-06-19 11
3573 대산종사 법어 법위편 17장 유신화 2018-06-18 11
3572 대산종사 법어 적공편 17장 유신화 2018-06-17 15
3571 대산종사 법어 훈련편 17장 유신화 2018-06-16 17
3570 대산종사 법어 교리편 17장 유신화 2018-06-15 14
3569 대산종사 법어 신심편 18장 유신화 2018-06-14 21
3568 정산종사 법어 부촉편 19장 유신화 2018-06-13 21
3567 정산종사 법어 생사편 33장 유신화 2018-06-12 21
3566 정산종사 법어 도운편 20장 유신화 2018-06-11 24
 1  2  3  4  5  6  7  8  9  10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로 156 효승상가 5층
TEL: 031-712-3844 FAX: 031-714-6984, 이메일: wonbd@daum.net
Copyright(C)분당교당 All rights reserved.
개인정보보호방침   l   이메일 수집거부